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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KIA 가을야구 이끌 9월의 이정후와 놀린
Level 1조회수6
2022-09-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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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키움 이정후, KIA 놀린. 강영조·박진업기자.


 키움 이정후(24)와 KIA 션 놀린(33), 두 선수는 소속팀의 공수 선봉장이다.
KBO리그와 팀을 대표하는 이들이 9월 쉘힐릭스 플레이어를 두고 격돌한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석유)는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을 기준으로 가장 두드러진 선수를 월간 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해 시상한다.
9월 순위를 살펴보면 타자 이정후와 투수 놀린이 투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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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가 지난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경기 7회말 2사 좌중간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정후는 MVP급 활약이다.
9월 WAR 1.88로 전체 1위. 9월 타율은 0.408로 전체 2위고, 안타는 31개를 쳐내 1위다.
홈런도 3개를 뽑아냈다.
타점도 18개로 3위.
그외 9월 세부지표를 보면 OPS 1위(1.193), 출루율 1위(0.483), 장타율 1위(0.711)다.
이정후는 지난 24일 롯데전 직후 “올 시즌 다치지 않고 시즌 막판까지 왔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유난히 힘든 시즌이기도 하다.
이유를 딱 짚어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멘탈적으로 좀 힘들다.
책임감이 커서 그런 것도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MVP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은 그냥 빨리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으면 한다.
사실 지금 성적과 순위로 만족할 수는 없다.
전반기는 1위를 위협하던 2위였다.
부상자가 많이 나왔다.
그래도 팀이 뭉쳐서, 서로 의지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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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션 놀린.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9월 마운드에서 가장 뜨거운 사나이는 놀린이다.
9월 WAR 1.53으로 리그전체 2위, 투수 1위다.
9월 5경기에 선발 출전해 3승을 거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1.34(5위).
세부지표로는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6위(0.98), 이닝 1위(33.2이닝), 탈삼진 11위(23개), 9월 5경기 중 4경기 퀄리티스타트 기록(이 중 3경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KIA는 놀린의 활약에 힘입어 5위 수성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KIA는 현재 리그 6위 NC에 2.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단 8경기가 남아있는 KIA로서는 지난 25일 놀린의 7이닝 무실점 호투가 고마울 법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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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은 연비가 좋은 엔진 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처럼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쉘 힐릭스 울트라 0W’는 천연 가스로 만든 세계 최초 탄소중립 엔진오일로 최대 3.0%의 연비 향상 및 배기가스 저감에 도움을 준다. 

카테고리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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