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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테스트 후 결정" 류지현, '타율 0.063' 가르시아 콜업...마지막으로 본다
Level 1조회수5
2022-10-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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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르시아가 8월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전에서 7회말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잔여 경기 컨디션 등을 보고 포스트시즌 활용 결정하겠다.

LG 류지현(51) 감독이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를 다시 불렀다.
최종 테스트다.
잔여 경기 뛰는 것을 보고 포스트시즌 어떻게 쓸지 보겠다고 했다.
대신 김진성(37)이 휴식 차원 말소다.
류 감독은 3일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가르시아를 등록했다.
선발 라인업에도 넣었다.
5번 타자 3루수다.
퓨처스 일정도 그렇고, 여기서 현재 컨디션을 보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
잔여 시즌을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결정은 결국 엔트리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넣을지, 넣는다면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킬지 등을 보겠다.
활용법을 결정할 것이다.
시즌 막판이고, 선수들 피로도가 있다.
무슨 변수가 나올지 모른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가르시아는 37경기, 130타수 28안타, 타율 0.215, 4홈런 19타점, OPS 0.684에 그쳤다.
지난 9월19일 1군에서 빠졌고, 퓨처스리그에서 뛰었다.
여기서도 썩 좋지는 않았다.
16타수 1안타, 타율 0.063이다.
이처럼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일단 류 감독이 가르시아를 1군에 올렸다.
퓨처스에서 오는 보고와 별개로, 자신이 직접 보기로 했다.
어차피 LG 퓨처스팀이 3일은 경기가 없고, 4~6일 서산과 한화와 3연전을 치르면 아예 시즌이 끝난다.
1군은 그 이후까지 경기가 있다.
가르시아 입장에서는 운명의 시간이다.
여기서 가능성을 보여야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다.
LG로서도 외국인 타자를 아예 안 쓰는 것보다 예비 자원으로 안고 가는 것이 괜찮을 수 있다.
류 감독은 “어제 (유)강남이도 갑자기 통증이 왔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
변수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혹시 또 누가 아플 수도 있지 않나. 어쨌든 가르시아는 잔여 경기를 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가르시아의 출전도 없어졌다.
경기가 열렸다면 이색적인 장면을 볼 수 있었다.
2루수 김민성-3루수 가르시아다.
좌투수에 대비해 우타자를 최대치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다.
류 감독은 “오늘 가르시아는 5번 타자 3루수로 놨다.
김민성이 2루수다.
결국 대비 차원이다.
상대 선발이 좌완인 것도 있고, 둘이 함께 뛸 때 어떨지 테스트해보려 했다.
아마 내일도 이렇게 가지 않을까 싶다”고 짚었다. 

카테고리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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