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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마감되고 이제는 애런 저지 타임[SS시선집중]
Level 1조회수1
2022-1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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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작 피더슨은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 들여 연봉 1965만 달러에 SF 자이언츠에 잔류했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프리에이전트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
16일 퀄리파잉 오퍼(QO)가 마감되면서 FA 계약이 포문을 열었다.

전 구단의 QO를 제시받은 14명의 FA 가운데 SF 자이언츠 외야수 작 피더슨, 텍사스 레인저스 좌완 마틴 페레스 2명만이 QO를 수락했고, 애런 저지 등 나머지 12명은 거절했다.
역대 QO를 받은 FA는 총 124명이며 이 가운데 13명만이 수락했다.
피더슨과 페레스의 2023년 연봉은 1965만 달러가 됐다.

QO 마감 후 이날 곧바로 LA 에인절스는 좌완 타일러 앤더슨과 3년 3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에인절스는 2023년 MLB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에 2라운드 권리권을 줘야 된다.
QO를 제시받은 1루수 앤서니 릿조는 뉴욕 양키스와 2년 플러스 옵션으로 친정으로 복귀했다.
릿조는 2년 3400만 달러, 2025년은 구단 옵션이며 이를 양키스가 포기할 경우 바이아웃 600만 달러를 받는다.
따라서 이번 2년, 플러스 옵션은 4000만 달러를 보장받는 계약이다.

피더슨과 페레스의 QO 수락 가능성은 어느 정도 예상됐다.
오랫동안 다저스에서 활동했던 피더슨은 라이벌 자이언츠와 궁합이 맞았다.
올해 134경기에 출장, 타율 0.274, 23홈런 70타점, OPS 0.874로 2019년 이후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홈런 23개도 2019년 36개 이후 최다이다.
2022년 연봉은 600만 달러였다.

MLB 11년 경력의 페레스는 텍사스에서 2012년 MLB에 데뷔해 2018년까지 활동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3년 뛰고 2022년 연봉 400만 달러를 받고 친정에 복귀했다.
올해 196.1이닝을 투구하며 텍사스 로테이션의 중심에 서있었다.
12승8패 평균자책점 2.89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페레스의 통산 평균자책점은 4.43이다.

텍사스는 2021시즌 후 유격수 코리 시거, 2루수 마커스 시미엔 등 FA를 영입하면서 5억6120만 달러를 투자했으나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구단은 가장 먼저 SF 자이언츠를 3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은 브루스 보치 감독을 영입하고, 에이스급 활약을 펼친 페레스를 잔류시키면서 전력 안정화의 첫발을 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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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16일 QO를 거절해 프리에이전트 시장을 뜨겁게 달구게 됐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QO가 마감돼 이제는 ‘애런 저지의 타임’이 됐다.
양키스는 저지와의 계약이 최우선 과제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전날 양키스 전속방송 YES TV와의 인터뷰에서 저지가 양키스에 잔류할 경우 팀 캡틴이 될 것이다며 돈 외의 당근도 제시했다.

양키스 캡틴은 매우 상징적이다.
인물이 없으면 공석으로 나두는 자리다.
돈 매팅리-데릭 지터 후에 캡틴이 공석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저지를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팀은 양키스와 SF 자이언츠로 꼽고 있다.
저지는 북가주에서 생활했고 프레스노 스테이트 대학 출신이다.
자이언츠는 역사상 가장 성공한 FA 계약자가 있는 팀. 바로 배리 본즈다.
본즈는 1992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FA가 돼 자이언츠와 계약해 MVP를 5차례 추가했다. 

카테고리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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