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뉴스
축구뉴스
야구뉴스
농구뉴스
기타스포츠
스포츠분석
글보기
기립박수 받으며 교체...'90분 소화' 황인범, 중원 엔진 역할 톡톡
Level 1조회수5
2022-10-03 18:03
16647679529423.jpg
출처 | 올림피아코스 SNS


황인범(26·올림피아코스)이 중원의 엔진 역할을 소화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 카라이스카키스 경기장에 열린 2022~20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 6라운드 홈경기에서 아트로미토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로 올림피아코스는 2위(승점 11)로 올라섰다.

사령탑 교체 후 첫 승이다.
미첼 곤잘레스 올림피아코스 감독이 데뷔전을 치렀고, 여기에 황인범이 선발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총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중원을 지킨 황인범은 공격의 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질의 패스를 전방에 뿌렸다.
전반 45분 올림피아코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장면 역시 황인범에서부터 시작됐다.
황인범의 전진패스가 엘아라비를 거쳐 페널티 박스 안 바캄부에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아크 부근 쪽으로 파고든 바캄부에게 황인범이 침투 패스가 전달하기도 했다.
공수를 오갔다.
90분 내내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황인범은 후반 45분 그라운드에 주저 앉자 미첼 감독은 그를 교체했다.
홈팬들은 황인범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갈 때 기립박수를 보냈고, 황인범 역시 화답하는 등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경기 후 미첼 감독은 “팬들의 응원 소리에 감동했다”며 “나는 우리 팀이 모든 선수가 출전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등 경쟁력을 갖기를 원한다.
모두가 우승에 집중하고 있다고 믿는다.
모든 토너먼트에 도전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이어야 한다”고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의조는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지난 9월 A매치 카메룬전에서 허리 통증 여파로 보인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585[EPL] '맨유 중심' 브루노, 호날두 따라 '레알행'... 모드리치 대체 추진 img Level 12022-12-011
1584[EPL] "토트넘 단장 체포 영장 준비"…유벤투스 스캔들 기소 img Level 12022-12-010
1583호날두는 'UCL'아닌 'ACL'로...3년 보장-연봉은 2,700억 '잭팟' img Level 12022-12-011
1582[EPL] 제2의 박지성 되나...로마노 "맨유, 김민재 영입 위해 스카우터 파견" img Level 12022-12-010
1581[EPL] 리버풀, 맨유 간다는 '네덜란드 초특급 신성' 하이재킹 시도 img Level 12022-12-010
1580[EPL] 적에서 동료로?…한국 무너트린 가나 MF, 토트넘·아스날이 모니터링 img Level 12022-12-010
1579[EPL] 텐 하흐 파격 행보 '제자' 또 영입한다, 가격 인하 가능성 img Level 12022-12-010
1578'누녜스 철벽방어' 김민재, 맨유가 직접 나섰다... '월클 증명' img Level 102022-12-010
1577[K리그] 수원FC, 차기 단장으로 최순호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img Level 12022-11-301
1576[EPL] 잘 있어라! 맨유와 작별한 호날두, 이삿짐 벌써 다 쌌다 img Level 12022-11-283
1575[EPL] "맨유와 토트넘, 김민재 위해 힘든 싸움"...'세리에 최고' 극찬까지 img Level 12022-11-281
1574[EPL] 맨유 비상 '5000만 파운드' 대박 신입생, 레알 마드리드 영입 희망 img Level 12022-11-280
1573[EPL] 소속팀 없는데 2G 출전 정지...호날두, '벌금'까지 문다 img Level 12022-11-242
1572[세리에A] "김민재 바이아웃 내겠다" 구매자 등장…토트넘 거론 img Level 12022-11-233
1571[EPL] '참 추잡한 결별'...'희대의 인터뷰 쇼' 벌인 호날두, 갈 곳 있다 img Level 1202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