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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알, 훈련 중 18세 MF 태클에 분노…'맹비난 퍼붓고 사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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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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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마르시알(26)이 맨유 훈련 도중 유소년 선수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마르시알은 유소년팀 선수와 충돌했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훈련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은 여러 1군 선수 중 한 명인 마르시알은 휴식을 취하기 전에 훈련 마지막 세션 중 하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많은 선수가 월드컵에 차출되며 텐 하흐 감독은 많은 유소년 선수를 1군 훈련에 합류시켰다. 하지만 2018년 번리에서 맨유로 이적한 18세의 다니엘 고어는 훈련 중 마르시알에게 강력한 태클을 했다. 마르시알은 고어의 태클에 흥분했고 두 명은 충돌했다.

'미러'는 "고어는 자기 입장을 고수했다. 마르시알은 고어를 맹렬히 비난하고 붙잡았다고 한다"라며 "텐 하흐 감독과 스태프들이 훈련에서 1군 선수들에게 태클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말했다. 그 두 사람을 떼어 놓았다. 이후 마르시알이 고어에게 사과하며 사건이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고어가 마르시알에게 강력한 태클을 한 이유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미러'는 "맨유의 내부 인사들은 그것은 일류 클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나온 발화점이었다고 주장했다"라며 "고어는 훈련에 다시 참여했다. 그는 텐 하흐와 맨유 유스 아카데미 스태프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텐 하흐 감독은 훈련에서도 경쟁적인 분위기를 조장했다. 하지만 그 분위기가 마르시알의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다"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근 영국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에서 맨유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비판했다. 호날두가 이번 겨울 이적 시장 때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마르시알이 그를 대신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마르시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때 좋은 활약을 펼치며 부활의 날개를 펼치려 했다. 하지만 부상이 그의 앞길을 막았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마르시알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복귀해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복귀 후 3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등 부상을 당했다. 11월 부상에서 돌아와 잉글랜드 리그컵에서 1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7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카테고리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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