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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바이아웃 내겠다" 구매자 등장…토트넘 거론
Level 1조회수3
2022-11-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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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김민재(26)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이탈리아 기자 라파엘레 오리엠마가 밝혔다.

오리엠마는 이탈리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폴리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아웃 조항에 따라 김민재를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리엠마는 "김민재에 대한 걱정스러운 정보를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적용된다. 어느 팀이 5000만 유로 규모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폴리는 김민재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아웃 조항 제거가 목적이다. 나폴리가 성공할 수 있을지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은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나폴리 스포츠 디렉터가 확인했다.

지운톨리 디렉터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해당 조항은 내년 7월 이탈리아 밖 해외 구단들에만 발동된다"며 "7월부터 단 15일 동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정확한 바이아웃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탈리아 언론들은 일제히 '5000만 유로'로 추정하고 있다.

김민재는 세리에A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으로 빅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으며, 베이징 궈안 시절부터 김민재를 노렸던 토트넘도 영입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꼽힌다.

5000만 유로는 주전 센터백을 위한 투자라면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로선 감당할 만한 규모다. 더군다나 김민재 영입설이 돌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은 센터백 영입을 다음 여름 이적시장 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

오리엠마 기자의 발언을 전한 아레나 나폴리는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해당 구단이 토트넘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카테고리세리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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