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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처럼 스토킹해줄게" 긱스 이메일…양파 같은 레전드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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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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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라이언 긱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비롯한 복수 언론의 18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긱스의 재판에서 전 여자친구이자 폭행 피해자인 케이트 그레빌은 긱스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다.

내용은 충격적이다.
긱스가 쓴 메일을 보면 ‘어린 아이처럼 굴지 말고 제발 전화해라. 그렇지 않으면 미친 사람처럼 당신을 스토킹할 것이다.
내가 스토킹을 얼마나 잘 하는지 알지 않나’라는 식의 협박성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긱스가 보낸 메일에는 욕설이 가득했다.
증오적이고 혐오적인 표현들로 그레빌을 압박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긱스의 인지도나 명성, 커리어 등이 한 번에 무너질 만한 수준의 내용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설의 스타는 이미 이미지가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
재판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긱스의 추악한 모습이 더 상세하게 드러나고 있다.

영국 언론에서도 긱스의 메일을 상세하게 공개하며 축구 레전드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긱스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부터 재판을 받고 있다.
긱스는 여자친구였던 그레빌과 그레빌의 동생인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 2020년11월 기소됐다.

재판 시작 후 드러난 긱스의 과거는 추악 그 자체다.
긱스는 여성인 피해자를 상대로 박치기를 하거나 얼굴을 때리는 등 심각한 수위의 폭행을 저질렀고, 잦은 외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빌은 재판 중 긱스를 향해 “사이코”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AFP에 따르면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긱스는 최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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