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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16년 만에 우루과이 친정팀 복귀…월드컵 앞두고 마지막 불꽃
Level 1조회수10
2022-07-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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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우루과이 레전드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자국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
수아레스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친정팀인 나시오날 이적을 직접 발표했다.

수아레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의 몸이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계약이 종료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벌였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가레스 베일을 영입한 미국의 LA FC였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미국이 아닌 자국을 선택했다.
수아레스는 2006년 이후 무려 16년 만에 나시오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수아레스는 나시오날 유스팀에서 성장해 2005년 프로 데뷔했다.
2006년 네덜란드의 에레디비지의 흐로닝언으로 적을 옮겨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아약스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스페인 라리가의 바르셀로나,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빅클럽에서 활약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라리가 35경기에 출전해 11골3도움을 기록했다.
빅리그에서도 여전히 어느 정도 통하는 스트라이커다.
1987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으나 기량은 준수하다.

수아레스에게는 올해 11월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이 중요한 무대다.
사실상 A대표팀에서 치르는 마지막 대회다.
수아레스는 친정팀에서 마음 편하게 월드컵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나시오날은 우루과이 프리메라리가 전통의 강호로 통산 48회 우승을 경험한 팀이다.
수아레스를 비롯해 디에고 고딘, 알바로 레코바 등 우루과이의 스타들을 배출한 팀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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