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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찰리송 "우린 몽상가, 6번째 별을 쫓고 있다"...브라질 10골 댄스 준비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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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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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하피냐가 21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G조 1차전을 앞두고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하고 있다.
도하|EPA 연합뉴스


“우리는 몽상가들(dreamers)이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우리는 6번째 별(월드컵 6회 우승)을 쫓고 있다.

‘삼바군단’ 브라질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본선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팀의 핵심 포워드이자 손흥민의 소속팀 동료 히찰리송(25·토트넘 홋스퍼)이 한 말이다.
브라질은 1958 스웨덴, 1962 칠레, 1970 멕시코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당시 쥘리메컵을 들어올렸으며, 1994 미국에 이어 2002 한일월드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번이 통산 6번째 우승 도전이다.
미국 ESPN에 따르면, 브라질은 이번 카타드월드컵에서 골이 터질 때를 대비해 댄스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리허설까지 마쳤다.
브라질은 2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와 G조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어 29일 오전 1시 스위스, 12월3일 오전 4시 카메룬과 각각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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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하피냐가 기자회견 중 환하게 웃고 있다.
도하|AP 연합뉴스


브라질 공격수인 하피냐(25·FC바르셀로나)는 2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이미 10번째 골까지 준비된 춤을 가지고 있다.
각 경기마다 10개의 춤을 준비하고 있다.
10골 이상을 획득하면 혁신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피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공격 속도를 높이고, 루카스 파케타(25·웨스트햄)를 통해 미드필드 근처에서 더 많은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브라질은 누가 출전하든 항상 공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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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공격의 중심 네이마르. 도하|AFP 연합뉴스


브라질대표팀의 올해 A매치 최다 득점자인 히찰리송은 자신과 팀 동료를 위해 “골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대표팀과 함께 등번호 9번 유니폼을 입을 때는 골을 넣기만 하면 된다.
팀 동료들과 함께라면, 나는 골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9번이다.
브라질은 2002 한일월드컵 결승에서 호나우두·히바우두 등이 이끄는 대표팀이 독일을 꺾고 우승한 뒤 2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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