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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18), 1958 펠레 이후 최연소 골...'무적함대' 스페인 7-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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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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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18세 미드필더 가비(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29분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도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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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위)와 펠레. BT스포츠


스페인이 가비(18)·페드리(19) 등 영건들로 구성된 싱싱한 ‘무적함대’를 앞세워 7-0 대승을 거뒀다.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스페인은 전반 11분 다니 올모(RB라이프치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마르코 아센시오(전반 21분·레알 마드리드), 페란 토레스(전반 31분, 후반 9분 PK·FC바르셀로나), 가비(후반 29분·FC바르셀로나), 카를로스 솔레르(후반 45분·파리 생제르맹), 알바로 모라타(후반 추가시간 2분·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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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전반 31분 골을 넣은 뒤 좋아하고 있다.
뒤는 가비. 도하|AP 연합뉴스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7골을 넣고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스포츠에 따르면, 2004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인 가비는 만 18세 110일 나이에 골을 기록해, 1958년 스웨덴월드컵의 펠레(브라질) 이후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은 당시 펠레의 활약으로 우승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 이후 월드컵 무대에서 존재감이 사라진 스페인이었으나 첫판 대승으로 주목을 받는 팀이 됐다.
FIFA 랭킹 6위다.
스페인은 애초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다.

앞서 같은 조에서 독일이 일본에 1-2로 패함에 따라, E조에서는 혼전상황이 벌어질 전망이다.
스페인은 28일(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과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인다.
엔리케 스페인 감독은 이날 다니 올모-마르코 아센시오-페란 토레스를 공격 최전방, 페드리(FC바르셀로나)-세르히오 부스케츠(FC바르셀로나)-가비를 중원, 호르디 알바(FC바르셀로나)-아이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 시티)-로드리(맨체스터 시티)-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첼시)를 포백,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을 골키퍼에 배치하는 등 4-3-3 전술로 대승을 이끌어냈다.
스페인이 공점유율 82%로 경기를 지배하며 17개(유효 8개)의 슈팅을 터뜨린 가운데, 코스타리카는 슈팅 1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무너졌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파리 생제르맹)는 스페인의 소나기골에 혼쭐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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