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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8강 앞둔' 음바페, 팀 공식 훈련 불참
Level 1조회수1
2022-12-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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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킬리안 음바페(PSG)가 팀 공식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팀 공식 훈련에 불참했다.
매체는 “프랑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음바페는 폴란드와 16강전 이후 팀 회복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음바페의 훈련 불참은 그간 앓아온 ‘발목 통증’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음바페는 지난달 29일 훈련 중 왼쪽 발목에 의료용 밴드를 감싸고 나타났다.
많은 걸 시사한다.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의 주축이다.
4년 전인 2018 러시아 대회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서 3골을 몰아쳤고, 폴란드와 16강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대회 득점 선두로 우뚝 섰다.
음바페의 부상은 팀의 큰 손실로 다가온다.
프랑스는 월드컵 전부터 부상 선수들이 대거 속출했다.
카림 벤제바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은쿤쿠, 뤼카 에르난데스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렇기에 음바페의 어깨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다.
이제는 ‘신성’이 아닌 ‘에이스’로 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음바페의 프랑스는 오는 11일 잉글랜드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음베파의 출전 여부는 잉글랜드 선수는 물론 코칭 스태프들 또한 관심을 가지게 될 대목이다.
프랑스는 대회 2연패를 정조준 한다.
잉글랜드와 매치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조별리그(잉글랜드 3-1 승) 이후 무려 40년 만이다.
프랑스와 맞붙는 잉글랜드는 16강에서 세네갈을 3-0으로 눌렀다.
해리 케인이 월드컵 첫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조던 핸더슨과 부카요 사카가 나란히 골맛을 봤다.
‘종주국’ 잉글랜드 역시 1966년 대회 이후 56년 만에 통산 2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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