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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왜 슈퍼스타?...8강전 앞둔 잉글랜드가 두려워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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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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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골잡이 킬리언 음바페. 지난 5일(현지시간) 폴란드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때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1966 잉글랜드월드컵 이후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 당장 넘어야 할 큰 산을 만났다.
그것은 우승후보 프랑스다.
두팀은 8강전(11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서 외나무 대결을 벌인다.
프랑스에는 ‘삼사자 군단’이 두려워 할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가 있다.
8강전을 앞두고 영국 ‘BBC스포츠’는 음바페가 왜 슈퍼스타인지, 7가지 예를 들어 그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BBC스포츠는 “특히 한 선수가 잉글랜드 모든 사람의 마음에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포워드 킬리안 음바페는 틀림없이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삼사자’에 의해 어떻게 저지될 수 있는 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고 했다.
■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선수
지난 2017년, 음바페는 AS모나코에서 임대로 PSG에 합류했고, 1년 뒤 1억8000만유로에 영구 이적했다.
여전히 축구사상 두번째로 비싼 이적료다.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017년 FC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옮길 때 기록한 2억2200만유로 다음으로 많다.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1 챔피언 PSG에서 뛰면서 190경기 237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와 아르헨티나의 위대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있다.
■ 연속 챔피언
음바페는 지난 7년 동안, 2018 러시아월드컵,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프랑스 리그1 5회 우승(PSG 4회, AS모나코 1회), 프랑스컵 3회 우승, 프랑스 리그컵 2회 우승도 경험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유럽 최고의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보이’ 상도 수상했다.
또한 올해의 프랑스 선수로 2차례, 리그1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각각 3번 선정됐다.
2018 러시아월드컵 때는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지난 4시즌 동안 프랑스 리그1의 최고 득점자였다.
음바페는 PSG가 2019~2020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데 기여했으나, 팀은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빅이어’는 들어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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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폴란드와의 16강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월드컵을 밝히는 데 익숙
음바페는 19살에 불과했던 2018 러시아올림픽 때 4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우승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4-2 승리)에서는 골까지 넣었다.
1958 스웨덴월드컵 때의 펠레(브라질) 이후, 월드컵 결승전에서 득점한 두번째 10대가 됐다.
음바페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도 16강전까지 5골을 기록해 ‘골든 부트’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현재 9골을 기록중인데, 1980년대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8골)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골)를 추월했다.
그는 월드컵 본선에서 9골을 넣은 최연소 선수로도 기록됐다.
그전에는 포르투갈의 에우제비우가 24세182일의 나이에 8골을 넣은 바 있는데 이 기록도 깨뜨린 것이다.

■ 어린 나이의 기록 파괴자
음바페는 파리 외곽에서 태어나 지역팀인 AS본디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12월 AS모나코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16세 347일의 나이였다.
1994년 티에리 앙리가 세운 기록을 깨고 클럽 역사상 최연소 선수가 됐다.
■ 매우 빠르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폴란드와의 16강전(3-1 승)에서 음바페는 질주하는 동안 시속 35.3㎞를 찍었다.
지난 9월 프랑스 리그1에서 그는 시속 36㎞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가장 빠른 선수였다.
우사인 볼프(자메이카)는 올림픽 육상 100m에서 2009년 세계기록인 9초58을 기록했는데, 그의 평균속도는 시속 37초58㎞였다.
■ 레알 마드리드의 거액 이적 거절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오랜 구애로 음바페는 레알과 3년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음바페는 이를 뒤집고 PSG에 잔류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의 꿈이 “결코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미래에 스페인과 유럽챔피언 레알로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 겸손한 글로벌 스타
지난 10월 음바페는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 수입을 올리는 축구선수 명단에 올랐다.
지난 9년 동안 1위를 나눠가진 메시와 호날두가 아닌 선수로는 처음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 1억2800만유로를 벌 것으로 추정된다.
음바페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약 1억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4년 전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그는 대회에서 받은 그의 급료 38만파운드 전액을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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